마지막날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경과 및 결과 보고로 올리겠습니다. 그동안 민주노총 제주본부 김신자 총무부장님, 김성훈 교선부장님, 일반노조 박홍규 위원장님, 고경하 동지가 연대해주셨습니다. 감사^^ 우리 지부 식구들은 말 안해도 알죠^,~ 참고로 정보과 형사는 매일 출근을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