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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여주기식 병원인증평가 개선 목소리 높아
준비 안 된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로 지방병원·환자만 이중고 0214라포리시안
아파도 아플 수 없는 생계형 건보료 체납자들 0215라포르시안
보훈병원 성과연봉제 도입 밀실합의 논란…“2개월간 합의 사실 숨겨” 0215라포르시안
대구지법 “합법 파업 중 병원 로비 집회도 업무방해” 0216매일노동뉴스
[연속기고-구의역 사고 1주기에 돌아본 한국 사회 ③] 메르스와 구의역에 하청노동자 있었다
171228 대구가톨릭대병원 의료연대본부 노조 출범
180110 의료연대본부, '과로사 법' 이용한 서울의료원 노사합의 규탄
180112 의료연대본부 “부족한 간호인력은 의료사고 되풀이 될 뿐”
180124 꼼수허가 의혹 녹지국제병원, 이번에 우회진출 문제로 시끌
180131 "세종병원 화재, 총체적 부실 결과…종합대책 필요"
190403 국립대병원 노동자들 교육부 앞 천막농성 돌입
'헌신에 존경' 표하면 끝?...간호 인력 문제 해결책이 없다
의료연대본부 장애인활동지원지부 충북지회 “장애인활동지원사 지원 조례제정” 촉구
의료연대본부 지방선거 요구안 발표 기자회견
공공기관 혁신 가이드라인 폐기 요구 의료연대본부 기자회견
의료연대본부 대구지부 “안정적인 의료인력 확보해야”
국민건강 지키는 의료연대본부 총파업총력투쟁 결의대회 진행
230511 간호인력인권법 제정 촉구 기자회견
230524 “공공기관 혁신 가이드 이후 국립대병원 인력증원 0명”
230530 국민건강 지키는 의료연대본부 투쟁선포의 날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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