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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보다 주변 시선이 더 힘들다' : 메르스 의료진의 호소
건국대 ‘집단 호흡기질환’ 여전히 원인미상…환자 45명으로 늘어 1030라포르시안
제주 공무원·주민자치위원 40% 이상 ‘영리병원 도입 반대’ 1019경향신문
청주노인병원 실직노동자 병원~시청 6.6㎞ 거리행진 1013한겨례신문
경상남도, “진주의료원 재개원 주민투표 청구 각하” 1012민중의소리
"환자에 대한 정책 결정할 때 당사자 목소리 담겨야" 0911오마이뉴스
'외주화 반발' 울산대병원 노조 15일부터 파업 1015오마이뉴스
수원시는 왜 '메르스'를 <일성록>으로 남겼나? 1002프레시안
정진엽 “원격진료, 의료 세계화 위해서라도 필요” 0824민중의소리
[정부, 지침 내렸나?] 국립대병원들 기다렸다는 듯 임금피크제 '날치기' 1104매일노동뉴스
공공병원 임금피크제 신규채용 효과는 고작 1.07% 0914매일노동뉴스
메르스 피해의료기관 등에 손실보상금 621억 추가지급 1215연합뉴스
동의투표 통과 못해도…관리규정에 불과하다며…취업규칙 불이익변경 속출 1118한겨례
‘불법집회 엄단’ 외치더니…불법 행위 남발한 경찰 1115민중의소리
[위법논란은 모르쇠] 기재부 "공공기관 91.7% 임금피크제 도입" 1105매일노동뉴스
“임금피크제 안하면 연구소 없앤다니 어쩔 수 없이 찬성할 수밖에…” 1101한겨례신문
열악해도 행복한 부탄의 무상의료 1007한겨례신문
“병원노동자 모권·인권 침해, 노사정 함께 해법 찾아야” 1222매일노동뉴스
주한미군, 한국서 16차례 탄저균 실험…페스트균 샘플까지 반입 1217라포르시안
보라매병원, 용역계약 체결 때 '무노조 업체' 고려 0906경향신문
문형표 전 장관, 국민연금 이사장 지원 논란…“부끄러움도 모르나” 1216라포르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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