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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보다 주변 시선이 더 힘들다' : 메르스 의료진의 호소
환자·비정규직 울고, 의사 웃게 만든 경북대병원 '비상식 비상경영' 1007매일노동뉴스
메르스 치료중인 환자 아직도 8명 0908한겨례신문
“메르스 사태 이후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았다…80번 환자가 그 증거” 1117라포르시안
메르스 피해의료기관 등에 손실보상금 621억 추가지급 1215연합뉴스
‘불법집회 엄단’ 외치더니…불법 행위 남발한 경찰 1115민중의소리
'무소불위' 박근혜 정부의 의료산업화 추진 1031의협신문
경북대병원, 주차관리 노동자 26명 해고 논란 1007프레시안
“이대론 제2, 제3의 메르스 사태 막을 수 없다” 우려감 증폭 0717라포르시안
제주에 中자본 외국영리병원 설립 승인…“박근혜 정부, 의료를 돈벌이로 전락” 1218라포르시안
임금피크제 도입 늘어나는데 기업 33% 인력감축 계획 1209매일노동뉴스
임금피크제 부결돼도, 이사회에서 불법적 강행 1030레디앙
공공기관 임금피크제 도입 60% 넘었다 1020세계일보
국립대병원 노사관계 '임금피크제 칼바람' 부나 1021매일노동뉴스
“경북대병원, 정부 고용승계 지침 위반” 1008한겨례신문
의료기관 평가인증 획득했지만 80% 의료사고 발생 0916경향신문
[편집국에서] 의료세계화는 ‘혼이 비정상’…진실한 정책만 선택해야 1119라포르시안
불법, 꼼수, 협박까지...공공기관 임금피크제 1104민중의소리
[의료복지 역주행 공공병원 임금피크제] 노동조건 악화로 신규채용도, 숙련노동자도 놓쳐 1008매일노동뉴스
박근혜와 김정은, 복지 철학은 닮았다 0918프레시안
예산·법안 '날림' 처리…야당, 또 참패했다 1203프레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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