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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길로 4시간 반 최북단 백령병원을 가다] 주민 1만명 돌보는 유일 공공의료병원, 속으론 곪아 터질 지경 0125매일노동뉴스
초읽기에 들어간 제주도 영리병원 설립 0125레디앙
경제단체, 의료분야 규제완화 위해서 사실 왜곡까지? 0125라포르시안
2차 원격의료 시범사업서 안전성·유효성 검증 자신하는 복지부 0125라포르시안
석 달에 4600만 원, 간염 환자들은 웁니다! 0119프레시안
우리는 '메르스 광풍'으로도 부족한가? 0122프레시안
‘메르스 직무유기’ 고발당한 문형표...“연금공단 이사장 사퇴해야” 0120민중의소리
순 엉터리 원격의료 목표 세워놓고 허상만 좇는 복지부 0122라포르시안
회장님 보험료는 8천원, 노숙자 보험료는 3만6천원…황당한 건보료 부과체계 0121라포르시안
임신도 마음대로 못하는 간호직·여성전공의 0120매일노동뉴스
정부, 원격의료 시범사업에 ‘웨어러블 디바이스’ 적용…삼성전자가 웃는다? 0119라포르시안
안전성·유효성 검증 안됐는데…원격의료 시범사업 지역·대상 확대 0118라포르시안
청주시노인전문병원 고용승계 꼬인 실타래 풀릴까 0115매일노동뉴스
14번 환자가 ‘메르스 슈퍼전파자’ 된 황당한 이유 있었다 0115라포르시안
국내 첫 20대 치료사 노조, 처절했던 1년의 기록 0115민중의소리
정진엽 장관 “군 장병 의료복지 실현 측면서 원격의료 꼭 필요” 0114라포르시안
"메르스 감사, 청와대·문형표·삼성병원 면죄부" 0115프레시안
"바이러스 변이, 메르스 후속대책 점검 계기로 삼아야" 0111매일노동뉴스
청주시노인병원 재개원 앞두고 고용승계 문제로 홍역 0111매일노동뉴스
[서울시는 공공부문 비정규직 보호 외치는데] 서울의료원 비정규직 청소노동자 7명 해고 논란 0108매일노동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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