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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변 “서울대병원 임금피크제 취입규칙 불법…고용부는 병원장 처벌” 1104로이슈
제주 공무원·주민자치위원 40% 이상 ‘영리병원 도입 반대’ 1019경향신문
밥 굶고 일하면서 폭언에 시달리는 병원노동자들 0812매일노동뉴스
일하려고 자격증도 땄는데, 병원에서 나가라고요? 0903경향신문
"환자에 대한 정책 결정할 때 당사자 목소리 담겨야" 0911오마이뉴스
특검, 전 대통령 주치의 이병석 소환…‘세월호 7시간’ 수사 본격화 0114민중의소리
“보건의료 현실 개선하려면 수가체계 개선·특별법 제정 서둘러야” 1201매일노동뉴스
국민 4%가 광장에…한반도 5000년사 최대 1126프레시안
지자체 조례로 의료법 무력화…"규제프리존법, 박근혜-최순실-전경련 합작법안" 1125라포르시안
원격의료 2차 시범사업 결과 곧 발표…안전성·유효성 제대로 검증? 1211라포르시안
‘제2의 메르스 없게’…서울시, 2018년까지 시립병원 음압병실 5배 늘린다 1119경향신문
국립대병원 노동자들 "불법 임금피크제 강요 말라" 1117매일노동뉴스
152번 메르스 환자 숨져…사망자 37명으로 늘어 1025프레시안
‘원격의료 맹신론’에 빠진 복지부…“여기에도 좋고, 저기에도 효과” 1021라포르시안
“공공의료까지 파괴하는 노동개악, 이대로 둘 수 없다” 1019민중의소리
보건의료노조 산하 52개 병원지부 쟁의조정신청…이달 29일 총파업 1014라포르시안
[서리풀 논평]반복되는 일자리 정책, 준비된 실패 0803시민건강증진연구소
[세상 읽기] 메르스, 끈질긴 ‘시민평가’가 필요하다 / 김창엽 0819한겨례
‘한국판 CDC’로 커진 질병관리본부…복지부 입김은 그대로 0901경향신문
세월호 참사로 고아된 7·9살 아동에 건보료 부과 0912민중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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