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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격의료 시범사업 성공적 확산” 복지부의 뻔뻔한 자화자찬 1228라포르시안
“제주 외국영리병원 실체 모호해…설립 신청 정보 공개해야” 1228라포르시안
[경북대병원 주차관리 해고노동자 이흑성씨] “경북대병원 과잉투자로 애먼 비정규 노동자만 희생” 1229매일노동뉴스
박근혜 의료 민영화, 어떻게 막을 것인가? 1228프레시안
‘메르스 무능’ 경질됐던 문형표 전 장관, 국민연금 이사장에 임명 1231라포르시안
“청주시노인병원 새 수탁자, 고용보장 방안 마련해야” 1229미디어충청
병원사업장 암약하는 '노조파괴 전문가' 논란 0108매일노동뉴스
건강보험 고액·상습체납자 명단공개?…진짜 악성체납자는 정부다! 0108라포르시안
[건강권 칼럼] ‘피부성형 전문’ 최초 영리병원의 진실 0102민중의소리
[서울시는 공공부문 비정규직 보호 외치는데] 서울의료원 비정규직 청소노동자 7명 해고 논란 0108매일노동뉴스
청주시노인병원 재개원 앞두고 고용승계 문제로 홍역 0111매일노동뉴스
"바이러스 변이, 메르스 후속대책 점검 계기로 삼아야" 0111매일노동뉴스
"메르스 감사, 청와대·문형표·삼성병원 면죄부" 0115프레시안
정진엽 장관 “군 장병 의료복지 실현 측면서 원격의료 꼭 필요” 0114라포르시안
국내 첫 20대 치료사 노조, 처절했던 1년의 기록 0115민중의소리
14번 환자가 ‘메르스 슈퍼전파자’ 된 황당한 이유 있었다 0115라포르시안
청주시노인전문병원 고용승계 꼬인 실타래 풀릴까 0115매일노동뉴스
안전성·유효성 검증 안됐는데…원격의료 시범사업 지역·대상 확대 0118라포르시안
정부, 원격의료 시범사업에 ‘웨어러블 디바이스’ 적용…삼성전자가 웃는다? 0119라포르시안
임신도 마음대로 못하는 간호직·여성전공의 0120매일노동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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