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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저균 10만배 위험이라는데, 주한미군 설명만 듣고 끝
경북대병원, 청소노동자 '밥값 차별'로 빈축 1128매일노동뉴스
부산대병원 세입자 쫓아내려 쓰레기통 '길막' 0910오마이뉴스
병원노동자 64.5% "평가인증 준비업무 과중해 쉬고 싶다" 0826매일노동뉴스
입원환자 식대수가 9년만에 6% 인상…병원계 “너무하네” 0808라포르시안
서울대병원도 '임금피크제'도입‥노-사 갈등 불가피 1030메디파나뉴스
메르스 사태에도 변함없는 의료민영화 1029민중건강과사회
정부, 포괄간호 확대 위해 국립대병원장 만나 1114청년의사
전자의무기록 외부보관 허용 추진, 작년 꼼수 떠오르게 한다 1119라포르시안
정진엽 장관 “원격의료법·서비스산업법 조속히 통과해야” 1217라포르시안
메르스·다나의원, 시민은 무섭다 1229프레시안
보건의료인 2507명 시국선언…“박근혜·최순실, 재벌에 의료분야 넘기려 해” 1102라포르시안
서울대병원 노사 "성과연봉제 내년까지 미도입" 합의 조인 1103매일노동뉴스
노동부 2대 지침 다시 보니 전경련 자료 ‘판박이’ 1124매일노동뉴스
생계 위해 진입한 돌봄시장, 이직률 무려 40% 1124매일노동뉴스
"연세세브란스 병원, 의무 기록 조작했다" 1130프레시안
보건의료단체 "서창석 서울대병원장 퇴진하라" 1201매일노동뉴스
박근혜 정부, 이 와중에 국민건강보험 죽이기 1206프레시안
[단독] 대학병원이 감기 환자까지…건보 재정 1500억 축내 0916한겨례신문
메르스 피해 병원 보상 논의 본격화…9월초 대상 병원 윤곽 0814라포르시안
“개인 질병정보를 기업 사업수단으로 악용…철저한 진상조사 필요” 0727라포르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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