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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죽었는데… 메르스 ‘제로’라니” 1130미디어오늘
'의료 영리화법·경복궁 옆 호텔법'…여야 '빅딜' 1202프레시안
국제의료사업지원법 국회 상임위 통과하나 1201매일노동뉴스
예산·법안 '날림' 처리…야당, 또 참패했다 1203프레시안
"새정치연합, 의료 영리화법 합의 책임져야" 1203프레시안
"의료가 정치권 거래대상인가 … 서비스산업발전법 처리 안돼" 1204매일노동뉴스
[단독] 고려수병원, ‘표적해고’도 모자라 ‘외주화’로 노조 깨기? 1203민중의소리
경북대병원 "노조, 병원 출입도 집회도 말라?" 1204프레시안
‘35번 메르스 환자’ 삼성서울병원 의사도 퇴원 1206라포르시안
“서비스발전법, 의료민영화·교육·공공서비스 시장화 초래” 1207라포르시안
박 대통령·여당, 의료민영화 우려 ‘서비스산업법’ 강행 의지 1207라포르시안
건강보험 흑자? 애들은 병원비 없어 죽는데… 1208프레시안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경제 활성화 아닌 '민영화' 강행법 1208레디앙
서비스산업발전법? 박근혜식 서비스산업화 독재법! 1208라포르시안
병원 노동자의 눈으로 돌아본 메르스 사태 1209매일노동뉴스
與 “서비스산업법에 보건의료 포함” 野 “왜 말 바꾸나” 1208라포르시안
"'의료 영리화' 합의 처리, 최악의 '헬조선'" 1210프레시안
정부·여당 밀어붙인 서비스산업기본법 정기국회 처리 무산 1210매일노동뉴스
“고려수요양병원 ‘노조 와해’ 시도 중단하라” 1209민중의소리
간호협회, 간호관련 의료법 개정안 통과 ‘환영’ 1210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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