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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감염병전문병원 계획 '흔들' 연구예산은 '뒷북'
정부, 포괄간호 확대 위해 국립대병원장 만나 1114청년의사
복지부·건보공단, 국립대병원장 간담회에서 포괄간호서비스 선도적 참여 강조 1116쿠키뉴스
국립대병원 노동자들 "불법 임금피크제 강요 말라" 1117매일노동뉴스
정부 메르스 잊었나 … 신종감염병 대책 '용두사미' 1117매일노동뉴스
[국회로 넘어간 기간제법·파견법 쟁점 분석] 기간제 사용기간 연장·파견 확대 … '정규직이 비정상인 시대' 도래하나 1117매일노동뉴스
‘상대가치 의료수가’ 아랫돌 빼서 윗돌 괸다고 균형 맞춰질까 1117라포르시안
“메르스 사태 이후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았다…80번 환자가 그 증거” 1117라포르시안
“새누리당 ‘파견법 개정안’ 통과하면 의사·간호사도 파견직 대체 가능” 1117라포르시안
국립대병원들 줄줄이 임금피크제 도입 강행 1112노동과세계
‘불법집회 엄단’ 외치더니…불법 행위 남발한 경찰 1115민중의소리
"최루액 난사, 박근혜 정부의 '인체 실험'" 1115프레시안
건보공단 “포괄간호서비스 참여 병원 내년엔 400곳 목표” 1113라포르시안
"박근혜, 전경련보다도 일자리 효과 두 배 뻥튀기" 1112프레시안
의료연대본부 “교육부 임금피크제 강압, 노사관계 불법개입” 1110쿠키뉴스
병원 전자의무기록, 클라우드에 보관 허용된다…구름 속에서 무슨 일이? 1111라포르시안
박 대통령 “원격의료 허용되면 108만명 혜택…법안 통과 서둘러야” 1110라포르시안
건국대 집단 폐렴 미스터리, 보건복지부는 왜? 1109프레시안
경북대병원 청소노동자 파업 초읽기 1109매일노동뉴스
전남대병원 노조 "임금피크제 날치기 중단하라"…농성 7일째 1109아주경제
원격의료 의료법 개정안 보건복지위 상정 '무산' 1109의협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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