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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건강관리까지 기업에? 의료계, “사실상 의료민영화” 0219뉴스민
보여주기식 병원인증평가 개선 목소리 높아 0304매일노동뉴스
'헌신에 존경' 표하면 끝?...간호 인력 문제 해결책이 없다
서울대병원 노조 "성과제 도입, 입원비 인상 반대"‥과로사 병원노동자 산재신청도 0318뉴시스
“건강보험 부과체계 개편안, ‘소득중심’ 원칙 무시…부자들 눈치만 살펴” 0201라포르시안
경북대병원노조, 병원장 선출 설문조사…”조병채 병원장 연임 반대 85%” 0202뉴스민
의료인 간 '수가' 다툼 조장하는 복지부 0314데일리메디
'의료 영리화법' 내준 야당, 신해철법은? 0516프레시안
[건강권 칼럼] 환자와 노동자 모두에게 재앙이 될 병원 인수합병 허용 0508민중의소리
박근혜표 직무·성과급제? 이마트 '신인사제도' 논란 0327매일노동뉴스
[메르스 사태 똑바로 보자] ‘강요된’ 가족 간병, 메르스 대란 주범 0624국민일보
진주의료원 폐업 2년, 계속되는 '대안 모색' 0227매일노동뉴스
인천의료원·보훈병원, 대학병원에 위탁하자? 0401오마이뉴스
허겁지겁 마시듯 밥 먹을 수밖에 없는 간호사들…인력부족에 식사시간조차 부족 0623라포르시안
한방에 정리하는 삼성서울병원 '의혹' 0616오마이뉴스
“비정규직 눈물 닦아준다던 정부 어디갔나” 0325매일노동뉴스
경북대병원 청소용역업체 또 노조간부 해고 0308매일노동신문
“아무 것도 검증 못한 원격의료 시범사업 평가…대학생 리포트 수준” 0525라포르시안
장기입원했다가 '의료비 폭탄' 맞는 세상이 온다 0225오마이뉴스
보건의료단체연합 “주한미군 탄저균 실험실 전모 공개해야” 0604라포르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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