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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번져도.. 간병인 '손 씻어라'는 공문만 0722미디어오늘
서창석 서울대병원장 임명 '박근혜 입김' 정황 0113프레시안
보건의료·시민계 "의료민영화 추진 인사 총선에서 아웃" 0330매일노동뉴스
4월부터 상급종합병원서 간호·간병통합서비스…간병비 부담 1/4로 줄어 0302라포르시안
[기고]그녀는 왜 몸에 휘발유를 부었나 0203참세상
“청주시노인병원 새 수탁자, 고용보장 방안 마련해야” 1229미디어충청
간호사 수 부풀려 16억 챙긴 서울백병원 0808허핑턴포스트
"토요진료비 정부부담 없어집니다. 병원 수익과 무관합니다" 0916메디칼타임즈
최근 10년간 인천성모병원에서 벌어진 믿기 힘든 일들 0729라포르시안
공공병원들 성과연봉제·일반해고제 맞서 조기교섭 움직임 0329매일노동뉴스
[건강권 칼럼] ‘피부성형 전문’ 최초 영리병원의 진실 0102민중의소리
'선택'없는 선택진료, 1인실 강매하는 '병실순례' 0911오마이뉴스
회장님 보험료는 8천원, 노숙자 보험료는 3만6천원…황당한 건보료 부과체계 0121라포르시안
다음달부터 동네의원·약국 토요일 오전 진료비↑ 0929오마이뉴스
“소도 잃었는데 외양간 고칠 필요 있을까”…메르스 후속대책을 대하는 정부의 자세 0714라포르시안
내년도 건강보험 국고지원액 삭감한 복지부…“국민에 건보료 폭탄 안길 수도” 0905라포르시안
朴 대통령 국회에 "원격진료 허용법" 처리 당부 0808프레시안
청주시노인전문병원 고용승계 꼬인 실타래 풀릴까 0115매일노동뉴스
소복입고 시청 앞에 선 해고노동자…예수가 봤다면 외면했을까? 1224뉴스민
스스로 목숨 끊은 전남대병원 베테랑 간호사 산재 인정받아 1209매일노동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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