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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임금피크제, 병원 고액 의사·임원 제외
야간근무는 2급 발암물질로 지정됐는데, 밤근무 전담 간호사라니… 1022라포르시안
박근혜 정부, 바이러스보다 무섭다 1023프레시안
[서리풀연구통]의료 민영화로 가는 지옥문, 열쇠는 민간 보험! 1022시민건강증진연구소
건강 명목 담뱃값 올려놓고…금연 예산 축소 1021프레시안
국립대병원 노사관계 '임금피크제 칼바람' 부나 1021매일노동뉴스
“공공의료까지 파괴하는 노동개악, 이대로 둘 수 없다” 1019민중의소리
제주 공무원·주민자치위원 40% 이상 ‘영리병원 도입 반대’ 1019경향신문
119 안 부르고 트럭으로 환자 수송, 왜? 1019오마이뉴스
영리병원 ‘제주국제녹지병원’ 허용 임박 1007약업신문
청주노인병원 실직노동자 병원~시청 6.6㎞ 거리행진 1013한겨례신문
보건의료노조 산하 52개 병원지부 쟁의조정신청…이달 29일 총파업 1014라포르시안
국립대병원, 환자에게 부당청구 ‘여전’ 1015대전투데이
내년 보험료 규제 폐지 ‘실손보험’ 크게 오른다 1018한겨례신문
한국 노년 평균 10.46년, 아프면서 산다 1016오마이뉴스
정부의 임금피크제, 병원 고액 의사·임원 제외 1014레디앙
보건의료노조 쟁의행위 본격화 1015매일노동뉴스
진주의료원 주민투표 청구 각하에 법적 대응 1013오마이뉴스
제주대 병원 실명사건, '중국산' 의료용 가스 썼다 1011오마이뉴스
'외주화 반발' 울산대병원 노조 15일부터 파업 1015오마이뉴스
경북대병원, 노동자 집단해고도 모자라 '고소'까지 1016프레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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