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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메르스 잊었나 … 신종감염병 대책 '용두사미'
[단독] 병원들, 메르스 위험에도 의료폐기물 수백톤 350㎞ 넘는 먼 거리에 버리는 이유? 0717경향
근로기준법 무시한 서울대병원 취업규칙 변경 1030매일노동뉴스
정진엽 복지부 장관 후보자 내일 인사청문회...쏟아지는 의혹 0823민중의소리
서울대병원 노조 “임금피크제 찬반투표는, 임금삭감 투표” 반발 1021쿠키뉴스
[사회진보연대보건의료팀]박근혜 정부의 보건의료정책, 삼성이 원하는 대로? 1228라포르시안
[서리풀연구통]불평등은 수면을 잠식한다 0827시민건강증진연구소
"포괄간호서비스, 100% 간호인력만으론 불가능" 0723닥터뉴스
“상대가치점수 개편은 판도라의 상자…뚜껑 열리면 의료계 발칵 뒤집혀” 0925라포르시안
임금체불 항의 테이저건 쏜 경찰, 형사 입건까지…공권력 남용 논란 1026뉴스민
박근혜, 교과서는 국정화…의료는 민영화? 1028프레시안
병원 전자의무기록, 클라우드에 보관 허용된다…구름 속에서 무슨 일이? 1111라포르시안
“노동 4법은 최순실법 … 어두운 그림자 걷어 내야” 1122매일노동뉴스
"서울 간호사 근속연수 2년 미만, 왜 그럴까" 0831오마이뉴스
원희룡이 추진하는 제주 영리병원의 진실 0729시사on
이건희 회장 살린 삼성서울병원이 메르스 못 막은 까닭
정부 임피제 미도입기관에 "10일내 도입마쳐라" 1020머니투데이
"경북대병원, 정규직은 푸드코트, 비정규직은 알아서 먹으라" 1106뉴스민
<장기재정전망> 건강보험 10년내 '고갈'…국민연금 2060년 '바닥' 1204연합뉴스
국민연금 운용 주식회사?…문형표 재기용 노림수는? 1227프레시안
[현장에서] 메르스 국감도 하기 전에 백서부터 내겠다는 정부 0820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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