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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병원 노동자들 "불법 임금피크제 강요 말라"
국립대병원들 줄줄이 임금피크제 도입 강행 1112노동과세계
“새누리당 ‘파견법 개정안’ 통과하면 의사·간호사도 파견직 대체 가능” 1117라포르시안
“메르스 사태 이후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았다…80번 환자가 그 증거” 1117라포르시안
‘상대가치 의료수가’ 아랫돌 빼서 윗돌 괸다고 균형 맞춰질까 1117라포르시안
[국회로 넘어간 기간제법·파견법 쟁점 분석] 기간제 사용기간 연장·파견 확대 … '정규직이 비정상인 시대' 도래하나 1117매일노동뉴스
정부 메르스 잊었나 … 신종감염병 대책 '용두사미' 1117매일노동뉴스
국립대병원 노동자들 "불법 임금피크제 강요 말라" 1117매일노동뉴스
복지부·건보공단, 국립대병원장 간담회에서 포괄간호서비스 선도적 참여 강조 1116쿠키뉴스
정부, 포괄간호 확대 위해 국립대병원장 만나 1114청년의사
동의투표 통과 못해도…관리규정에 불과하다며…취업규칙 불이익변경 속출 1118한겨례
서울·경상·전남·전북대병원 줄줄이 임금피크제..불법 도입? 1118메디파나뉴스
"불법 취업규칙 변경 만연…근로기준법 위반" 1118연합뉴스
민주노총 “취업 규칙 임의 변경 만연” 1118아시아투데이
“정부 노동개악은 노사정 합의 파기”…한국노총, 노사정위 탈퇴 등 예고 1119한겨례
[서리풀연구통]암 치료에도 ‘동네 의사’가 중요하다 1119시민건강증진연구소
[취업규칙 불이익변경 논란 점입가경] "과반 동의 없어도 통과, 이사회 의결로 강행" 1119매일노동뉴스
제2 메르스 없도록…시립병원 음압병실 2018년까지 5배 확대 1119한겨례
보건의료 노동계 "새누리당 파견법, 환자 안전 위협" 1120매일노동뉴스
[편집국에서] 의료세계화는 ‘혼이 비정상’…진실한 정책만 선택해야 1119라포르시안
건강보험 지역가입자 244만세대 11월부터 보험료 오른다 1119라포르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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