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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규칙 불이익변경 논란 점입가경] "과반 동의 없어도 통과, 이사회 의결로 강행"
싸고 질 좋은 의료라는 허상…“저수가, 비싸고 위험한 의료이용 강요” 1123라포르시안
[취업규칙 불이익변경 논란 점입가경] "과반 동의 없어도 통과, 이사회 의결로 강행" 1119매일노동뉴스
"불법 취업규칙 변경 만연…근로기준법 위반" 1118연합뉴스
정부, 포괄간호 확대 위해 국립대병원장 만나 1114청년의사
'건대 폐렴' 환자 50명…"규명에 수개월 걸릴 수도 1102노컷뉴스
청주시의회 새 CI 조례안 5개월여 진통끝에 통과 1027노컷뉴스
임금피크제 처음으로 도입한 국립대병원은? 1021의학신문
2500억 SOC 추경 삭감…700억 증액 사업 관심 0724머니투데이
입원환자 식대수가 9년만에 6% 인상…병원계 “너무하네” 0808라포르시안
대법원에 막히니 '청부입법', 누가 제주도 망치나 0918프레시안
경북대병원, “대체인력 투입·주동자 퇴사” 노조파괴 제안 청소용역업체와 계약 1229뉴스민
박근혜 정부, 이 와중에 국민건강보험 죽이기 1206프레시안
농어촌 응급실 인력난에 문 닫을 지경...복지부, 간호사 파견사업 확대 1124라포르시안
메르스·다나의원, 시민은 무섭다 1229프레시안
서비스산업발전법? 박근혜식 서비스산업화 독재법! 1208라포르시안
경찰, 풀무원 농성 핑계 공공운수노조 압수수색 1106레디앙
경북대병원 ‘이상한’ 임금피크제 강행 1020한겨례신문
[의료노동자 폭언·폭행·과로 문제 심각] 응급수술 중엔 욕설, 야간근무 뒤 눈치보며 쪽잠 0825매일노동뉴스
박근혜 의료 민영화, 1%의 '회춘'을 꿈꿨다 1124프레시안
병원 여성노동자들 "임신시기 스스로 결정 못해, 임신 중에도 초과근로" 1124매일노동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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