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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길로 4시간 반 최북단 백령병원을 가다] 주민 1만명 돌보는 유일 공공의료병원, 속으론 곪아 터질 지경
“서창석 서울대병원장, 고 백남기씨 병세 청와대에 수시 보고” 0102경향
복지부, 메르스 피해 병의원·약국 등 손실보상금 1781억 확정 1215라포르시안
복지부, 외국계 영리병원 첫 설립 승인 1218연합뉴스
與 “서비스산업법에 보건의료 포함” 野 “왜 말 바꾸나” 1208라포르시안
의대생 대자보 "전쟁터에서도 구급차는 공격 안합니다" 1120프레시안
의료연대본부 “교육부 임금피크제 강압, 노사관계 불법개입” 1110쿠키뉴스
공공운수노조, 경북대병원 근기법 위반 혐의로 고발 1106매일노동뉴스
규제완화와 민영화 등, 안전 위협과 사회적 낭비 초래 1028레디앙
내년 보험료 규제 폐지 ‘실손보험’ 크게 오른다 1018한겨례신문
청주시 노인전문병원 왜 폐업까지 했나 0607미디어충청
“내가 웃는 게 웃는 게 아니야”…마음의 골병드는 감정노동자 1202라포르시안
지자체 조례로 의료법 무력화…"규제프리존법, 박근혜-최순실-전경련 합작법안" 1125라포르시안
취업규칙 불법 변경 서울대병원장 처벌 촉구 1217레디앙
병원 노동자의 눈으로 돌아본 메르스 사태 1209매일노동뉴스
"경제활성화법이라니 … 의료민영화법 여야 합의 철회하라" 1124매일노동뉴스
복지부 "삼성서울병원, 80번 메르스 환자 조치 미흡했다" 1020한국일보
"수술 없이 치료하세요!" 광고 문구의 비밀 0901프레시안
일하려고 자격증도 땄는데, 병원에서 나가라고요? 0903경향신문
의료공급체계 개선과 포괄간호서비스 핵심은 '인력' 0903매일노동뉴스
새정치민주연합, '박근혜 의료 영리화' 물꼬 터주나? 0908프레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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