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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비정규직 울고, 의사 웃게 만든 경북대병원 '비상식 비상경영' 1007매일노동뉴스
메르스 치료중인 환자 아직도 8명 0908한겨례신문
손해 감수하고 메르스 치료·거점병원 했더니…돌아온 건 감사원 감사 0910라포르시안
메르스 발병부터 종식까지 ‘70일의 기록’ 1119경향신문
“메르스 사태 이후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았다…80번 환자가 그 증거” 1117라포르시안
서울대병원분회 "임금피크제 사태 교섭으로 풀자" 1109매일노동뉴스
'무소불위' 박근혜 정부의 의료산업화 추진 1031의협신문
[의료복지 역주행 공공병원 임금피크제] 노동조건 악화로 신규채용도, 숙련노동자도 놓쳐 1008매일노동뉴스
“이대론 제2, 제3의 메르스 사태 막을 수 없다” 우려감 증폭 0717라포르시안
서울시, 감염병 대응 공공의료 인프라 대폭 확충키로 1119라포르시안
임금피크제 부결돼도, 이사회에서 불법적 강행 1030레디앙
정부의 임금피크제, 병원 고액 의사·임원 제외 1014레디앙
8만명 중 75% 강제입원, 삼청교육대가 돼버린 정신병원 0103미디어오늘
예산·법안 '날림' 처리…야당, 또 참패했다 1203프레시안
[편집국에서] 의료세계화는 ‘혼이 비정상’…진실한 정책만 선택해야 1119라포르시안
공공기관 임금피크제 도입 60% 넘었다 1020세계일보
“경북대병원, 정부 고용승계 지침 위반” 1008한겨례신문
복지부 첫 영리병원 승인, 의료상업화 가속화하나 1221매일노동뉴스
임금피크제 도입 늘어나는데 기업 33% 인력감축 계획 1209매일노동뉴스
불법, 꼼수, 협박까지...공공기관 임금피크제 1104민중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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