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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연봉제 도입 이사회 결정, 합법일까 0520매일노동뉴스
더민주도 의료 민영화, 웬 병원 인수 합병? 0516프레시안
'의료 영리화법' 내준 야당, 신해철법은? 0516프레시안
의료법인 인수합병 의료법 개정안 법사위까지 넘나 0517매일노동뉴스
복지부, 일자리 창출 요란 떨더니…병원내 영양사·조리사 일자리만 없애 0510라포르시안
영리병원 허용시 일자리 27만개 생긴다는 전경련…근거 살펴보니 ‘맙소사’ 0511라포르시안
양대노총 공공부문 “성과연봉제 저지” 천막농성 돌입 0511민중의소리
[메르스 사태 1년 보건의료산업 노사 대토론회] 환자당 간호사수 많으면 사망률 최대 16% 낮아져 0510매일노동뉴스
칠곡경북대병원 등 의료폐기물 관리부실 과태료 처분 0511뉴스민
'11개월째 폐업' 청주시노인전문병원 재개원 실마리 찾나 0509매일노동뉴스
[건강권 칼럼] 환자와 노동자 모두에게 재앙이 될 병원 인수합병 허용 0508민중의소리
더민주의 보수화?…‘의료법인 인수합병’ 허용법안 상임위 통과 수수방관 0430라포르시안
병원은 노동집약적? 노동자 학대 수준…“수가 보상체계 사람 중심으로 전환해야” 0426라포르시안
"의료 민영화 저지, 이제는 '실뱀 잡기'" 0427프레시안
국립 경북대병원, 응급실 수납·콜센터·식당 '외주화' 논란 0428프레시안
건강보험 흑자 17조 쌓아놓고…건강보험 보장률 4년전 수준 겨우 회복 0419라포르시안
“병원 성과연봉제 도입한 뒤로 이직률만 늘었다” 0419매일노동뉴스
공공부문 노동계 성과연봉제 저지투쟁 수위 높인다 0419매일노동뉴스
“4만8천명 보건노동자들이 보훈병원 성과연봉제 막겠다” 0418매일노동뉴스
총선 이후, 무엇이 달라질 것인가 0418시민건강증진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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