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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법인 인수합병 의료법 개정안 법사위까지 넘나
국립의료원 '메르스 거점병원' 지정 : 저소득층 환자들은 갈 곳이 없다 0608허핑턴포스트코리아
"목숨 걸고 진료하지만, 솔직히 무섭고 불안하다" 0609오마이뉴스
메르스 방역 최일선에 섰을 뿐인데…병원·의사에게 돌아온 대가는 혹독했다 0609라포르시안
"격리실 입원하면 메르스 검사해 줄게!" 0610프레시안
메르스에 맞선 사람들…‘격리병동’ 자원한 수간호사·농사 팔 걷은 순창 공무원 0610한겨례신문
메르스 대응, 왜 실패했나 0610창비주간논평
"메르스 재앙, 박근혜 정부 사과하라" 0611베이비뉴스
삼성서울병원, 병이 안 옮는 게 이상할 정도 0612미디어오늘
[단독] 삼성 '외래 감염' 미스터리, 화장실 vs. 1번 환자 0611프레시안
공공병원 없애더니... 전염병에 '속수무책' 0611오마이뉴스
세계과학기자들이 말하는 한국 메르스 대응수준 0611미디어오늘
"새누리, 메르스 기회로 의료 영리화 추진" 0612프레시안
메르스 확산, 한국형 의료재난 0613경향신문
삼성병원은 멀쩡하고, 정말 국가만 뚫렸을까? 0614오마이뉴스
[사설] ‘제일주의’ 오만이 키운 삼성서울병원의 실패 0614한겨례신문
정부와 삼성서울병원, 왜 메르스 막지 못했나 0615사회진보연대
[기자칼럼]전염병과 민주주의 0612경향신문
메르스, 한국 자본주의의 민낯 0608노동자연대
이 병원 저 병원 '닥터쇼핑'…메르스 전파 주범됐다 0613세계일보
“삼성병원만 특혜 대접” 의혹의 4가지 근거 0612미디어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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