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더민주도 의료 민영화, 웬 병원 인수 합병?
공공기관 성과연봉제 후퇴… 3급부터 단계적 도입 1023서울신문
경북대병원도 임금피크제 도입?…절차 문제로 ‘몸살’ 1030청년의사
송재훈 전 삼성병원장, '메르스 늑장신고' 검찰 송치 1103프레시안
서울·경상·전남·전북대병원 줄줄이 임금피크제..불법 도입? 1118메디파나뉴스
“물대포에 섞은 최루액은 인체 사용금지 물질…돌연사 초래할 수도” 1115라포르시안
정진엽 장관 “원격의료법·서비스산업법 조속히 통과해야” 1217라포르시안
"투자자 이익 우선… 적정진료 기대못해" 1222한라일보
보건의료인 2507명 시국선언…“박근혜·최순실, 재벌에 의료분야 넘기려 해” 1102라포르시안
노동부 2대 지침 다시 보니 전경련 자료 ‘판박이’ 1124매일노동뉴스
병원 여성노동자들 "임신시기 스스로 결정 못해, 임신 중에도 초과근로" 1124매일노동뉴스
박근혜 의료 민영화, 1%의 '회춘'을 꿈꿨다 1124프레시안
[의료노동자 폭언·폭행·과로 문제 심각] 응급수술 중엔 욕설, 야간근무 뒤 눈치보며 쪽잠 0825매일노동뉴스
경북대병원 ‘이상한’ 임금피크제 강행 1020한겨례신문
경찰, 풀무원 농성 핑계 공공운수노조 압수수색 1106레디앙
서비스산업발전법? 박근혜식 서비스산업화 독재법! 1208라포르시안
메르스·다나의원, 시민은 무섭다 1229프레시안
농어촌 응급실 인력난에 문 닫을 지경...복지부, 간호사 파견사업 확대 1124라포르시안
박근혜 정부, 이 와중에 국민건강보험 죽이기 1206프레시안
경북대병원, “대체인력 투입·주동자 퇴사” 노조파괴 제안 청소용역업체와 계약 1229뉴스민
대법원에 막히니 '청부입법', 누가 제주도 망치나 0918프레시안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