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건강보험 흑자 17조원, 보장성 강화 요구 거세져
[서리풀연구통]불평등은 수면을 잠식한다 0827시민건강증진연구소
정진엽 "의료 영리화는 반대, 영리 병원은 OK" 0824프레시안
당신이 아는 간호사는 간호사가 아니다 0820허핑턴포스트
[단독] ‘임금피크제’ 도입 안한 공공기관 신규 채용률 더 높아 0814한겨례
탄저균 10만배 위험이라는데, 주한미군 설명만 듣고 끝 0812미디어오늘
"포괄간호서비스, 100% 간호인력만으론 불가능" 0723닥터뉴스
원희룡이 추진하는 제주 영리병원의 진실 0729시사on
2500억 SOC 추경 삭감…700억 증액 사업 관심 0724머니투데이
박근혜 정부, 임금피크제 강요로 병원 노사관계 뒤흔들어 1029매일노동뉴스
메르스 사태에도 변함없는 의료민영화 1029민중건강과사회
“제주 영리병원 반대” 1221한겨례
서울대병원 노사 "성과연봉제 내년까지 미도입" 합의 조인 1103매일노동뉴스
"연세세브란스 병원, 의무 기록 조작했다" 1130프레시안
보건의료단체 "서창석 서울대병원장 퇴진하라" 1201매일노동뉴스
전국민 의료보장 국가 맞나?…건강보험 사각지대 200만명 방치 0117라포르시안
[단독] 병원들, 메르스 위험에도 의료폐기물 수백톤 350㎞ 넘는 먼 거리에 버리는 이유? 0717경향
박근혜 정부, 바이러스보다 무섭다 1023프레시안
'국립대병원 벽'에 막힌 공공기관 임금피크제 1026서울경제
“사람이 죽었는데… 메르스 ‘제로’라니” 1130미디어오늘
제주·경제특구 외국영리병원 세워져도 괜찮다?…이걸 보고도 그런 말 나오나 1221라포르시안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