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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님 보험료는 8천원, 노숙자 보험료는 3만6천원…황당한 건보료 부과체계 0121라포르시안
순 엉터리 원격의료 목표 세워놓고 허상만 좇는 복지부 0122라포르시안
‘메르스 직무유기’ 고발당한 문형표...“연금공단 이사장 사퇴해야” 0120민중의소리
우리는 '메르스 광풍'으로도 부족한가? 0122프레시안
석 달에 4600만 원, 간염 환자들은 웁니다! 0119프레시안
2차 원격의료 시범사업서 안전성·유효성 검증 자신하는 복지부 0125라포르시안
경제단체, 의료분야 규제완화 위해서 사실 왜곡까지? 0125라포르시안
초읽기에 들어간 제주도 영리병원 설립 0125레디앙
[뱃길로 4시간 반 최북단 백령병원을 가다] 주민 1만명 돌보는 유일 공공의료병원, 속으론 곪아 터질 지경 0125매일노동뉴스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에 예외조항 넣어도 의료재앙 못 막아" 0126매일노동뉴스
“참가자 83~88% 만족한다”는 원격의료 만족도 조사의 비밀 0128라포르시안
‘압축성장 신화’의 질곡에 빠진 한국 의료전달체계 0129라포르시안
임금피크제는 발 벗고 나서더니, 용역노동자 보호는 모르쇠? 0129매일노동뉴스
어느 병원도 안 받는 에이즈환자, 책임은 누구? 0130프레시안
동네 병원은 살아남을 수 있을까? 0201프레시안
청주시노인병원 인수인계 난항에 길어지는 단식농성 0121미디어충청
청주시노인병원 고용승계 갈등 극단 치달아 0202아시아뉴스통신
보건복지부 올해 업무계획이 기가 막혀…“전부 의료산업 육성 정책뿐” 0119라포르시안
[기고]그녀는 왜 몸에 휘발유를 부었나 0203참세상
'고용승계 요구' 권옥자 청주시노인전문병원분회장 분신 시도 0203매일노동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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