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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믿을 국립대병원 경영평가] "의료공공성 저버린 병원은 A등급, 돈벌이 급급한 병원은 B등급?" 0705매일노동뉴스
‘의료보험 개혁’ 공약 지키고 논문까지 낸 오바마…박근혜 공약은? 0713라포르시안
“진료비 연대보증인 없으면 입원 못해”…가난한 환자 내쫓은 대학병원 0705라포르시안
청주시립요양병원 해고노동자 전원복직 합의 0725국제뉴스
심평원, 신생 창업기업에 보건의료 빅데이터 제공 0810라포르시안
원격의료에 올인하는 정부…野 “복지위 문턱도 못 넘을 것” 0809라포르시안
일터가 아니라 전쟁터가 된 병원, ‘백의의 전사’ 될 수밖에 없다 0805라포르시안
"경북대병원, 지역거점병원 지위 잃을 수도" 0809매일노동뉴스
서울의료원 청소노동자, 정규직 됐지만 처우는 '제자리걸음' 0809매일노동뉴스
朴 대통령 국회에 "원격진료 허용법" 처리 당부 0808프레시안
"공공부문 성과주의 폐해 진작 깨달은 미국, 실패 답습하는 한국" 0831매일노동뉴스
내년도 건강보험 국고지원액 삭감한 복지부…“국민에 건보료 폭탄 안길 수도” 0905라포르시안
18만 공공·금융노동자 사상 최대 총파업 '초읽기' 0907매일노동뉴스
영리병원 허용하면 일자리 1만9천개 창출?…3개월 전엔 27만개 생긴다더니 0907라포르시안
‘성과’ 위해 환자 등치고 실적 조작하는 ‘불신 사회’ 온다 0909매일노동뉴스
2025년 추석, 직장인 민영화 씨의 하루 0917프레시안
[저질재료 사용하고 환자 부담 높이고] 국립대병원 돈벌이 경영 ‘상상 이상’ 0913매일노동뉴스
최순실은 건강보험료 얼마 냈을까…#그런데_부과체계_개편은? 1103라포르시안
보건의료인 2507명 시국선언…“박근혜·최순실, 재벌에 의료분야 넘기려 해” 1102라포르시안
서울대병원 노사 "성과연봉제 내년까지 미도입" 합의 조인 1103매일노동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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