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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총리가 보라매병원 간호사의 편지를 보고 파견요청에 적극 지원하고
인력충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페이스북을 통해 밝혔습니다.
서울시가 충원에 응했다는 5명으로는 환자 1명도 제대로 케어하지 못합니다. 최중증환자 1명을 보는데 필요한 간호사는 최소 8명(연차 등 모든 휴가를 없다고 가정했을 때)입니다.
보라매병원 간호사의 근무 수기글을 통해 간호사들이 어떻게 일하고 있는지,
인력부족으로 인해 한명의 간호사가 감당하는 업무가 어느정도인지 알리고자 합니다.
“간호법으로는 부족"…간호인력기준 법제화 시민행동 출범
10만청원 달성후, 남은 미션은?
국회는 응답하라! 기자회견 개최
10만청원 달성 쾌거! 국회는 응답하라!
[서울대병원 간호사의 편지] 덕분에 챌린지를 했던 정치인들께
간호사 1인당 환자수 축소 법제화 시민사회단체 지지 기자회견 진행
간호사1인당 환자수줄이기법 10만 국민동의청원 시작!
서울시가 늦장부리는 동안 병원 떠나가는 간호사들
9월 8일, 간호인력인권법 제정 촉구 전국동시다발 기자회견 진행
1년 반 동안의 SOS, 정부는 간호사들에게 답하라
간호사 한명이 돌보는 환자 수 줄여 환자도 안전한 좋은 병원 만들겠습니다
3월 7일, 방호복 입은 60명의 간호사들 청와대로 찾아가 간호인력 확충 요구!
코로나19 대유행 1년, 서울시 공공병원(서울대병원, 보라매병원, 서울의료원) 인력운영에 대한 기자간담회!
보라매병원 간호사의 코로나병동 근무 수기글
새해 국무총리 격려 편지에 코로나19 치료 간호사 “매일 실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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