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부'제주의료원 도파견관 철수 투쟁'1일차(2.18.오전7시50분)

by 김현정 posted Feb 23,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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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서귀포의료원 시약사건과 제주의료원 장례식장 비리사건으로 파문을 일으키며 이미지를 회복하고자 8월 이후부터 각 의료원에 도에서 파견관을 보냈습니다. 관리 감독 차원으로요~
서귀포의료원은 3개월정도 지나자 상주하는 것은 끝냈는데 제주의료원은 지금까지 남아서 경영에 개입하고 심지어 노사관계까지 개입해 악화시키며 원장 위에서 무소불위의 권력을 누렸습니다.
(작년 세탁실 직고용 관련 비정규직 교섭을 타결시점에서 중단시키기도 했구요, 결원에 따른 간호사 인력도 충원못하게 했습니다. 등등)
그러다 최근 제주지부 임원(참고고 접니다ㅋ)에게 반말,막말하는 사건까지 일으키며 우리 지부는 철수투쟁을 하기에 이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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