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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보도자료

어제 열린 교섭에서 노사협상의 명칭을 고용안정위원회로 칭하고, 진행되는 교섭을 위한 원칙과 사전합의사항을 의결했습니다.

교섭에서 의료원과 노동조합은 일산병원과 학교(서울, 경주)에서 수용할 수 있는 인원에 대한  처우와 공고 및 공고시기, 자원의사의 반영방법을 8일 오전 실무교섭에서 협의하기로 했습니다.

의료원이 밝힌 일산과 학교 수용인원은 일산병원 68, 서울캠퍼스 30, 경주캠퍼스 16명으로 밝혔습니다.

노동조합은 8일 개최되는 실무교섭의 결과를   가지고, 노동조합 간부회의 및 현장위원회 회의에서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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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병원 시간제 간호사 일자리 도입 철회하라!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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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쟁속보09-성원개발분회 file

성명서 [성명] 핵심 빠진 ‘간호사 근무환경 및 처우개선 대책’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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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대병원분회 소식지 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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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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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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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부
  • 2012-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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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박근혜 정부의 3대 비급여 개선방안은 기만이다. 3대 비급여를 당장 폐지하라 file

  • 본부
  • 2014-02-13
  • 조회 수 30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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