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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식 의료영리화 불러올 실손의보-병원 직불 정책 중단해야”
“병원노동자 모권·인권 침해, 노사정 함께 해법 찾아야” 1222매일노동뉴스
병원 간접고용 노동자들 노동조건 통일 '첫걸음' 0901매일노동뉴스
"정부 건강보험 지원책무 소홀"…국민부담 증가 1106프레시안
[위법논란은 모르쇠] 기재부 "공공기관 91.7% 임금피크제 도입" 1105매일노동뉴스
참여연대 “여야는 의료민영화법 합의 철회하라” 1119경향신문
“서비스발전법, 의료민영화·교육·공공서비스 시장화 초래” 1207라포르시안
HOME 의료정책 특검, 서울대병원·김영재의원 등 압수수색…‘의료 농단’ 수사 본격화 1228라포르시안
정진엽 “원격진료, 의료 세계화 위해서라도 필요” 0824민중의소리
청주노인병원 실직노동자 병원~시청 6.6㎞ 거리행진 1013한겨례신문
“임금피크제 안하면 연구소 없앤다니 어쩔 수 없이 찬성할 수밖에…” 1101한겨례신문
동의투표 통과 못해도…관리규정에 불과하다며…취업규칙 불이익변경 속출 1118한겨례
소득 대비 의료비 지출 10% 넘으면 빈곤 확률 높아 1120프레시안
신해철의 허무한 죽음 그보다 더한 일 벌어진다 0826오마이뉴스
수원시는 왜 '메르스'를 <일성록>으로 남겼나? 1002프레시안
건강 명목 담뱃값 올려놓고…금연 예산 축소 1021프레시안
삼성서울병원장만 기소, 정부 책임은 없나? 1104오마이뉴스
1막 끝난 메르스, 후속 대책이 필요하다 1123프레시안
보건의료인 시국선언 “국정농단·의료농단 박근혜 퇴진하라” 1124민중의소리
대형병원들, 최근 10년간 외래진료 늘려서 생존했다 0904라포르시안
'외주화 반발' 울산대병원 노조 15일부터 파업 1015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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