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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영리병원, 의사들도 반대 천명“절대 안돼”
"메르스 감사, 청와대·문형표·삼성병원 면죄부" 0115프레시안
‘압축성장 신화’의 질곡에 빠진 한국 의료전달체계 0129라포르시안
"죽을 지도 모르는 공포 속에서 일해야 했다" 0727닥터뉴스
임신도 마음대로 못하는 간호직·여성전공의 0120매일노동뉴스
동네 병원은 살아남을 수 있을까? 0201프레시안
병원 치료는 받았는데 진료기록이 없다? 0309프레시안
'6·10 폐업' 청주노인병원 환자·의료진 이탈 '도미노' 0512연합뉴스
'선택'없는 선택진료, 1인실 강매하는 '병실순례' 0911오마이뉴스
"병원 야간근무 중 심장마비 사망, 업무상재해 인정해야" 1217매일노동뉴스
소복입고 시청 앞에 선 해고노동자…예수가 봤다면 외면했을까? 1224뉴스민
영리병원 허용시 일자리 27만개 생긴다는 전경련…근거 살펴보니 ‘맙소사’ 0511라포르시안
스스로 목숨 끊은 전남대병원 베테랑 간호사 산재 인정받아 1209매일노동뉴스
회장님 보험료는 8천원, 노숙자 보험료는 3만6천원…황당한 건보료 부과체계 0121라포르시안
다음달부터 동네의원·약국 토요일 오전 진료비↑ 0929오마이뉴스
[단독] 고려수병원, ‘표적해고’도 모자라 ‘외주화’로 노조 깨기? 1203민중의소리
“소도 잃었는데 외양간 고칠 필요 있을까”…메르스 후속대책을 대하는 정부의 자세 0714라포르시안
“청주시노인병원 새 수탁자, 고용보장 방안 마련해야” 1229미디어충청
공공병원들 성과연봉제·일반해고제 맞서 조기교섭 움직임 0329매일노동뉴스
"토요진료비 정부부담 없어집니다. 병원 수익과 무관합니다" 0916메디칼타임즈
청주시노인전문병원 고용승계 꼬인 실타래 풀릴까 0115매일노동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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