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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치의제도'있었다면, 이렇게 안 됐을텐데
서울대병원 노사 "성과연봉제 내년까지 미도입" 합의 조인 1103매일노동뉴스
보건의료인 2507명 시국선언…“박근혜·최순실, 재벌에 의료분야 넘기려 해” 1102라포르시안
메르스·다나의원, 시민은 무섭다 1229프레시안
정진엽 장관 “원격의료법·서비스산업법 조속히 통과해야” 1217라포르시안
"불법 취업규칙 변경 만연…근로기준법 위반" 1118연합뉴스
정부, 포괄간호 확대 위해 국립대병원장 만나 1114청년의사
메르스 사태에도 변함없는 의료민영화 1029민중건강과사회
서울대병원도 '임금피크제'도입‥노-사 갈등 불가피 1030메디파나뉴스
입원환자 식대수가 9년만에 6% 인상…병원계 “너무하네” 0808라포르시안
병원노동자 64.5% "평가인증 준비업무 과중해 쉬고 싶다" 0826매일노동뉴스
경북대병원, 청소노동자 '밥값 차별'로 빈축 1128매일노동뉴스
원격의료-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시한폭탄’ 째깍째깍…의사 총파업 재연될 수도 1222라포르시안
'건대 폐렴' 환자 50명…"규명에 수개월 걸릴 수도 1102노컷뉴스
[서리풀논평] 새 보건복지부 장관에 바란다 0809시민건강증진연구소
서울대병원 노조, 23일 전면 파업 0414세계일보
서울대병원의 눈물겨운 서창석 원장 지키기 1223미디어오늘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허용 범위 어디까지?…복지부 발표 임박 1214라포르시안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경제 활성화 아닌 '민영화' 강행법 1208레디앙
임금피크제 처음으로 도입한 국립대병원은? 1021의학신문
감시사회, 통제사회를 살아내는 자세 0727시민건강증진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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