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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메르스 기회로 의료 영리화 추진"
병원들 “메르스 차단 ‘러시안룰렛’ 같다”…허술한 방역망에 속수무책 0624라포르시안
보건당국 허술한 역학조사에 무방비로 뚫린 강동성심병원 0623라포르시안
메르스 사태로 주목 받는 성남시립의료원 0624민중의소리
“병원장이 노조지부장에게 간호사 구해달라 요청하는 웃지 못할 상황” 0624라포르시안
[메르스 사태 똑바로 보자] "보호자 어디 계세요?".. 환자 가족이 '간호 대체 인력' 0624국민일보
[특집]공공의료 강화·병원시스템 바꿔라 0624주간경향
‘1차 확산’ 평택성모 “코호트 격리하자 했더니 정부가 막아” 0622한겨례
“원격의료법, 병원 아닌 삼성전자가 원해…” 0624노컷뉴스
이송부터 간호조무까지… ‘외주화’가 키운 메르스 0623경향신문
‘공공의료’라는 환자, 어서 치료를 시작할 때 0623한겨례21
[단독] 삼성서울병원, ‘탈법·특혜 논란’ 원격진료 열흘 더 연장 결정 0623민중의소리
간병인 메르스 확진환자 7명, 이미 예견된 일 0619오마이뉴스
[시론] 메르스에 내던져진 사람들 0617경향
삼성서울 의료진, ‘확진환자’ 알고도 메르스 옮았다 0618한겨례신문
‘공공의료 왜 필요한가’ 메르스 사태가 답했다 0619한겨례신문
의료진 메르스 감염 왜 자꾸 일어날까? 0621오마이뉴스
삼성서울병원 감염관리 최고평가 뒤엔 MB정부 ‘의료민영화’ 시도 있었다 0621민중의소리
메르스 완치 40대 "삼성서울병원 무대책에 너무 화가 났다" 0621허핑턴포스트
병원 비정규직, 메르스 위험에 무방비 0616레디앙
“의사들 한번 쓰고 버리는 마스크, 비정규직은 하루 2개 뿐” 0617미디어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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