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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삼성서울병원, 왜 메르스 막지 못했나
낙상 환자 입원비 120만 원, 간병비는 260만 원? 0824프레시안
정진엽 "의료 영리화는 반대, 영리 병원은 OK" 0824프레시안
정진엽 “원격진료, 의료 세계화 위해서라도 필요” 0824민중의소리
[서울대병원의 황당한 시간제 활용법] CT·MRI 촬영, 낮엔 정규직 밤엔 시간제? 0825매일노동뉴스
[의료노동자 폭언·폭행·과로 문제 심각] 응급수술 중엔 욕설, 야간근무 뒤 눈치보며 쪽잠 0825매일노동뉴스
병원노동자 64.5% "평가인증 준비업무 과중해 쉬고 싶다" 0826매일노동뉴스
“원희룡 제주지사, 영리병원으로 도민 우롱” 0827제주의소리
[군대문화에 성추행, 야간근무] 폭언·폭행·과로에 우는 의료노동자 0825매일노동뉴스
청주시 노인전문병원 왜 폐업까지 했나 0607미디어충청
청주시노인전문병원 정상화 촉구 집회 0823미디어충청
돈벌이 경영을 강요하는 병원의 문제점 0821개미뉴스
정진엽 복지부 장관 후보자 내일 인사청문회...쏟아지는 의혹 0823민중의소리
"병원에 갈 시간이 없어요" 이게 현실입니다 0818오마이뉴스
메르스 사태, 이대로는 끝난 게 아니다 0819프레시안
당신이 아는 간호사는 간호사가 아니다 0820허핑턴포스트
메르스 보상금 쟁여둔 정부 … 병원들 임금 체불 위기 0820중앙일보
[세상 읽기] 메르스, 끈질긴 ‘시민평가’가 필요하다 / 김창엽 0819한겨례
휴무 다 쓰고 생리휴가 쓰라는 경북대병원, 근로기준법 위반 논란 0820뉴스민
[현장에서] 메르스 국감도 하기 전에 백서부터 내겠다는 정부 0820중앙일보
간호조무사, 간호지원사로 바뀐다…복지장관이 면허 부여 0820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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