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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사태 똑바로 보자] "보호자 어디 계세요?".. 환자 가족이 '간호 대체 인력
메르스 진정세 돌아섰지만 7월 비수기 맞은 병원들…“엎친데 덮친 꼴” 0701라포르시안
청주노인병원 노조의 '눈물 시위' 0615뉴시스
‘제주영리병원 도입’ 그들만의 은밀한 세상 0714제주의소리
간병인 메르스 확진환자 7명, 이미 예견된 일 0619오마이뉴스
의료질평가 지원금제도 추진에 불만 목소리…“대형병원만 혜택” 0721라포르시안
“메르스 사태로 입은 병원 피해규모 1조 넘을 것” 0709라포르시안
“한국 의료시스템, 메르스 감당할 만한 수준 아니다” 0626라포르시안
“원격의료법, 병원 아닌 삼성전자가 원해…” 0624노컷뉴스
"의명의료재단 청주시노인병원 수탁 포기 당연" 0317미디어충청
[군대문화에 성추행, 야간근무] 폭언·폭행·과로에 우는 의료노동자 0825매일노동뉴스
‘공공의료 왜 필요한가’ 메르스 사태가 답했다 0619한겨례신문
[현장메모] 반성은커녕… ‘메르스 애도’ 인색한 정부 0703세계일보
간호조무사, 간호지원사로 바뀐다…복지장관이 면허 부여 0820연합뉴스
민주노총 충북본부, "청주시노인병원 정상화하라" 0507서울뉴스통신
노사정위 ‘음주 회의’ 진실은? 0415경향신문
"격리실 입원하면 메르스 검사해 줄게!" 0610프레시안
서울의료원 勞 "김민기 원장 연임 반대" 0519데일리메디
공공기관 비정규직 정책 '빛좋은 개살구'…용역·파견은 '껑충' 0408노컷뉴스
청주노인병원 새 운영자에 대전의명의료재단…해고노동자 60명 복직소망 이뤄질까 1228한겨례
메르스 진정속 다른 감염병 확산…야생진드기 사망 4명 0709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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