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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영리병원 계획 철회하라" 0923프레시안
병원사업장 암약하는 '노조파괴 전문가' 논란 0108매일노동뉴스
주한미군 탄저균, 용산기지에도 반입됐다 1217프레시안
간호협회, 간호관련 의료법 개정안 통과 ‘환영’ 1210경향신문
정부·여당 밀어붙인 서비스산업기본법 정기국회 처리 무산 1210매일노동뉴스
병원에서 학대받는 모성…인권위, 여성종사자 인권증진 정책 권고 1123라포르시안
정부 메르스 종식 선언, 의료체계 개선은 여전히 '먼 길' 1224매일노동뉴스
법원, 경북대병원 노조에 '소리없는 집회' 결정 1217프레시안
"비정규직 개악 논의 중단하라" 1116레디앙
박근혜 정부, 국민 ‘목숨’ 담보로 의료산업 배불리기 올인? 1108민중의소리
퇴사·휴직 중인 간호사가 정상 근무를? 병원의 인력 허위신고 심각 1008라포르시안
“외국 신종 감염병 정보 수집·정리체계부터 갖추자” 0719한겨례
의료인들 감염 무방비, 복지부-노동부 '협력부족 탓' 0728메디파나뉴스
“원희룡 제주지사, 영리병원으로 도민 우롱” 0827제주의소리
메르스, 담뱃값, 영리 병원의 공통점은? 1228프레시안
공공노련 "성과연봉제 확대 반대투쟁" 경고 1215매일노동뉴스
국제의료사업지원법 국회 상임위 통과하나 1201매일노동뉴스
강원대병원 노사 임금협상 결렬…파업 찬반투표 1125연합뉴스
임금피크제 도입시기별 페널티 부과 위법 논란 1106매일노동뉴스
메르스 교훈 잊은 정부…“내년도 역학조사관 확충 예산 빠져” 1022라포르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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