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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발전법, 의료민영화·교육·공공서비스 시장화 초래” 1207라포르시안
취업규칙 불법 변경 서울대병원장 처벌 촉구 1217레디앙
보건의료인 시국선언 “국정농단·의료농단 박근혜 퇴진하라” 1124민중의소리
“내가 웃는 게 웃는 게 아니야”…마음의 골병드는 감정노동자 1202라포르시안
"'의료 게이트'는 범죄…왜 처벌 못하나?" 0123프레시안
‘한국판 CDC’로 커진 질병관리본부…복지부 입김은 그대로 0901경향신문
‘원격의료 맹신론’에 빠진 복지부…“여기에도 좋고, 저기에도 효과” 1021라포르시안
‘제2의 메르스 없게’…서울시, 2018년까지 시립병원 음압병실 5배 늘린다 1119경향신문
소득 대비 의료비 지출 10% 넘으면 빈곤 확률 높아 1120프레시안
복지부, 메르스 피해 병의원·약국 등 손실보상금 1781억 확정 1215라포르시안
[서리풀논평]TPP에 가입하면 무엇이 좋아지나 1012시민건강증진연구소
건국대 집단 폐렴 미스터리, 보건복지부는 왜? 1109프레시안
마지막 메르스 환자 사망…세계 최장 5달반 투병 1125프레시안
벼랑 끝의 노동자들 정부, '일반해고' 도입 위한 절차 돌입 1211레디앙
지자체 조례로 의료법 무력화…"규제프리존법, 박근혜-최순실-전경련 합작법안" 1125라포르시안
“서창석 병원장, 근거중심의학·전문가 권위 훼손…즉각 파면해야” 0110라포르시안
서울대병원이 꼭 필요합니까? 0427프레시안
대형병원들, 최근 10년간 외래진료 늘려서 생존했다 0904라포르시안
의료공급체계 개선과 포괄간호서비스 핵심은 '인력' 0903매일노동뉴스
병원 간접고용 노동자들 노동조건 통일 '첫걸음' 0901매일노동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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