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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요양기관 방만 운영 심각한데.. 개혁법안 국회서 '낮잠'
메르스 교훈 잊은 정부…“내년도 역학조사관 확충 예산 빠져” 1022라포르시안
의대생 대자보 "전쟁터에서도 구급차는 공격 안합니다" 1120프레시안
與 “서비스산업법에 보건의료 포함” 野 “왜 말 바꾸나” 1208라포르시안
정부·여당 밀어붙인 서비스산업기본법 정기국회 처리 무산 1210매일노동뉴스
정부 메르스 종식 선언, 의료체계 개선은 여전히 '먼 길' 1224매일노동뉴스
[서리풀논평]전쟁의 질병, 평화의 건강 0824시민건강증진연구소
반복되는 의료정보 유출 사고, 정부가 부추긴다 2015/04 제3호 오늘보다
삼성서울병원 20일 0시 부분폐쇄 해제 0717오마이뉴스
서명강요 논란 경북대병원 임금피크제 도입… 노조, "인정할 수 없다" 1030뉴스민
원격의료 의료법 개정안 보건복지위 상정 '무산' 1109의협신문
의료연대본부 “파견법 개정안, 의료서비스 질 저하” 우려 1118쿠키뉴스
공공노동자들 "새누리당 파견법 제2의 세월호 참사·메르스 초래할 것" 1124매일노동뉴스
공공노련 "성과연봉제 확대 반대투쟁" 경고 1215매일노동뉴스
법원, 경북대병원 노조에 '소리없는 집회' 결정 1217프레시안
주한미군 탄저균, 용산기지에도 반입됐다 1217프레시안
"박근혜, 2010년 불법 줄기세포 시술" 1120프레시안
복지부 “비의료기관 건강관리서비스 가이드라인 마무리 단계” 0102라포르시안
[네모난 뉴스] 멈추지 않는 ‘죽음의 행진’…환자를 외면한 흑자 행진 0924라포르시안
정진엽, 의료기기 회사와 유착 의혹…"병원 손해" 0824프레시안
공공기관 성과연봉제 후퇴… 3급부터 단계적 도입 1023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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