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무상의료운동본부, “혁신의약품 특례 허가제도 철회해야” 0727쿠키뉴스
[왜냐면] 신의료기술평가 무력화의 피해자는 국민이다 / 정형준 0907한겨례신문
“정규직 과보호? 비정규직 과소 보호가 문제” 1026민중의소리
[사회진보연대보건의료팀]박근혜 정부의 보건의료정책, 삼성이 원하는 대로? 1228라포르시안
이건희 회장 살린 삼성서울병원이 메르스 못 막은 까닭
정진엽 복지부 장관 후보자 내일 인사청문회...쏟아지는 의혹 0823민중의소리
"병원에 갈 시간이 없어요" 이게 현실입니다 0818오마이뉴스
“靑, 비아그라·태반주사 대부분 서창석 병원장 주치의 때 구입” 1125라포르시안
“노동 4법은 최순실법 … 어두운 그림자 걷어 내야” 1122매일노동뉴스
제주·경제특구 외국영리병원 세워져도 괜찮다?…이걸 보고도 그런 말 나오나 1221라포르시안
“사람이 죽었는데… 메르스 ‘제로’라니” 1130미디어오늘
'국립대병원 벽'에 막힌 공공기관 임금피크제 1026서울경제
박근혜 정부, 바이러스보다 무섭다 1023프레시안
[단독] 병원들, 메르스 위험에도 의료폐기물 수백톤 350㎞ 넘는 먼 거리에 버리는 이유? 0717경향
전국민 의료보장 국가 맞나?…건강보험 사각지대 200만명 방치 0117라포르시안
보건의료단체 "서창석 서울대병원장 퇴진하라" 1201매일노동뉴스
"연세세브란스 병원, 의무 기록 조작했다" 1130프레시안
서울대병원 노사 "성과연봉제 내년까지 미도입" 합의 조인 1103매일노동뉴스
“제주 영리병원 반대” 1221한겨례
메르스 사태에도 변함없는 의료민영화 1029민중건강과사회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