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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민주연합, '박근혜 의료 영리화' 물꼬 터주나?
박근혜 의료 민영화, 어떻게 막을 것인가? 1228프레시안
정부, 원격의료 시범사업에 ‘웨어러블 디바이스’ 적용…삼성전자가 웃는다? 0119라포르시안
영리병원이 버는 돈, 누구 주머니에서 나오는가? 0324뉴스민
[비정규직 날로 늘고 차별은 확대하는데] 상시·지속 업무 무기계약직 전환 권고만 늘어놓은 정부 0408매일노동뉴스
보험사 외국인환자 유치 허용“의료영리화 아냐” 0417메디파나뉴스
"의료기기 써보고 부작용 보고…국민이 실험용 쥐?" 0917프레시안
서울대병원 정규직 환자이송 노동자, 분당 가면 비정규직 0903매일노동뉴스
인하대병원 ‘포괄간호서비스병원 운영실무 심포지엄’ 개최 0812경향
갑작스런 임시공휴일에 병원들 속앓이…의협 “휴일 가산금 규정대로” 0811라포르시안
[단독] ‘감염병 백서’ 만들고도 내팽개친 정부 0629세계일보
건강보험 국고지원법 우습게 아는 정부…“9년간 12조 넘게 미지급” 0315라포르시안
‘메르스 사태의 아이러니’…병원·환자는 죽을 지경, 건보 재정은 사상최대 흑자 0630라포르시안
"서울대병원 간판 아래 자영업 모인 꼴" 0414메디컬업저버
“공공병원 폐업-보복성 대량해고 청주시가 막아야” 0512미디어충청
한림원 “복지부에 제2차관 신설해 감염병 컨트롤타워 역할 맡겨야” 0717라포르시안
송재훈 삼성서울병원장, 외부인사 권유로 박 대통령 만나 사과? 0714라포르시안
복지부, 일자리 창출 요란 떨더니…병원내 영양사·조리사 일자리만 없애 0510라포르시안
성과연봉제 도입 이사회 결정, 합법일까 0520매일노동뉴스
건강보험 흑자 17조원, 보장성 강화 요구 거세져 0622매일노동뉴스
5월 20일 이전으로 되돌아간 한국 의료시스템...제2의 메르스 사태 온다면? 0721라포르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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