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비정규직 마스크 달라 아우성인데 노동부는 “병원 메르스 예방조치 OK”
안전성·유효성 검증 안됐는데…원격의료 시범사업 지역·대상 확대 0118라포르시안
[집중분석-중국국적동포 A씨의 한국 생활기] "병원에서 24시간 노예노동 했건만 돌아온 건 해고" 1228매일노동뉴스
대구 경찰, 체불 노동자에게 5만볼트 테이저건 사용 1026프레시안
‘메르스 추경’이라더니…감염병 전문병원 예산 전액 삭감 0724민중의소리
메르스 종식 선언 사흘째…“병원 면회객 제한했더니 걸핏하면 보안요원과 싸움” 0731라포르시안
"검찰 수사 중에도 노조탈퇴 종용하나" 0813매일노동뉴스
복지부 산하기관 '묻지마 법인카드'…커피값만 2억원 0907경향신문
[서리풀논평]11.26 이후, 우리가 해야 할 다섯 가지 1128프레시안
"공공부문 성과주의 폐해 진작 깨달은 미국, 실패 답습하는 한국" 0831매일노동뉴스
"바이러스 변이, 메르스 후속대책 점검 계기로 삼아야" 0111매일노동뉴스
건보공단 “포괄간호서비스 참여 병원 내년엔 400곳 목표” 1113라포르시안
정부 임피제 미도입기관에 "10일내 도입마쳐라" 1020머니투데이
민간의료보험료 한달 평균 34만원 낸다 1008한겨례신문
박근혜가 쓰는 '메르스 징비록'은 필요 없다 0828프레시안
14번 환자가 ‘메르스 슈퍼전파자’ 된 황당한 이유 있었다 0115라포르시안
건강보험 고액·상습체납자 명단공개?…진짜 악성체납자는 정부다! 0108라포르시안
정부 "공공기관 성과연봉제 전 직원 대상 추진" 1126매일노동뉴스
병원 전자의무기록, 클라우드에 보관 허용된다…구름 속에서 무슨 일이? 1111라포르시안
삼성서울병원은 왜 ‘메르스’ 앞에서 처참히 무너졌나 0706민중의소리
[편집국에서] 소름 끼치는 ‘일상으로의 초대’ 0731라포르시안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