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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기고①-시한폭탄 응급실] 메르스에 뚫린 것은 대한민국 의료제도이다 0612라포르시안
삼성서울병원 폐쇄 사태, 병원 '외주화'가 주범? 0615프레시안
메르스 바이러스는 정규직과 비정규직을 차별하지 않는다 0615라포르시안
서울시, "삼성병원 비정규직 직원 중 73명 발열 증세" 0616머니투데이
메르스 사태, 주목받는 '홍준표 방지법' 0616프레시안
청주노인병원 노조의 '눈물 시위' 0615뉴시스
[하종강 칼럼] 메르스 사태 속 노동문제, 돈보다 생명을! 0616한겨례신문
삼성서울병원의 한 달 무슨 일이 있었나 0616시사인
메르스 감염 간호사, 허술한 ‘D급 방호복’ 지급받았다 0616한겨례
“의사들 한번 쓰고 버리는 마스크, 비정규직은 하루 2개 뿐” 0617미디어오늘
병원 비정규직, 메르스 위험에 무방비 0616레디앙
메르스 완치 40대 "삼성서울병원 무대책에 너무 화가 났다" 0621허핑턴포스트
삼성서울병원 감염관리 최고평가 뒤엔 MB정부 ‘의료민영화’ 시도 있었다 0621민중의소리
의료진 메르스 감염 왜 자꾸 일어날까? 0621오마이뉴스
‘공공의료 왜 필요한가’ 메르스 사태가 답했다 0619한겨례신문
삼성서울 의료진, ‘확진환자’ 알고도 메르스 옮았다 0618한겨례신문
[시론] 메르스에 내던져진 사람들 0617경향
간병인 메르스 확진환자 7명, 이미 예견된 일 0619오마이뉴스
[단독] 삼성서울병원, ‘탈법·특혜 논란’ 원격진료 열흘 더 연장 결정 0623민중의소리
‘공공의료’라는 환자, 어서 치료를 시작할 때 0623한겨례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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