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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신생 창업기업에 보건의료 빅데이터 제공 0810라포르시안
[칼럼] 국가의 부재 - 의료인과 병원의 희생을 당연하게 여기는 사회 0720라포르시안
삼성서울병원 “신규환자 외래·입원·수술은 8월 3일부터 재개” 0720라포르시안
“환자정보보호 강화 한다면서 진료기록 유출 부추기는 정부” 0813라포르시안
감사원의 ‘복지재정 효율화’ 칼날, "장애인·빈민 목 겨눈다" 0812미디어충청
[서울대병원의 황당한 시간제 활용법] CT·MRI 촬영, 낮엔 정규직 밤엔 시간제? 0825매일노동뉴스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경제활성화? 의료민영화! 1104레디앙
분당서울대병원 비정규직 “같은 병원 임금·고용차별 개선하라” 1029민중의소리
건강보험 국고지원 더 늘려야 한다 2015/06 제5호 오늘보다
“원격의료 시범사업 성공적 확산” 복지부의 뻔뻔한 자화자찬 1228라포르시안
응급환자 아닌데 응급실 가면 내년부터 실손보험금 못받는다 1008한겨례신문
만성적 간호인력 부족은 환자안전 위협하는 시한폭탄…“메르스 사태로 입증” 0728라포르시안
간병인·요양보호사 일자리 사라지나 0902매일노동뉴스
김용익, '의료 공공성' 추가한 서비스법으로 맞불 0203프레시안
어느 병원도 안 받는 에이즈환자, 책임은 누구? 0130프레시안
석 달에 4600만 원, 간염 환자들은 웁니다! 0119프레시안
국회 "서울대병원 지하복합진료공간, 5.6억 삭감해야" 1021메디파나뉴스
[서리풀논평]카트리나 10주년, 세월호와 메르스는?
경제단체, 의료분야 규제완화 위해서 사실 왜곡까지? 0125라포르시안
우리는 '메르스 광풍'으로도 부족한가? 0122프레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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