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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공무원·주민자치위원 40% 이상 ‘영리병원 도입 반대’
이송부터 간호조무까지… ‘외주화’가 키운 메르스 0623경향신문
“원격의료법, 병원 아닌 삼성전자가 원해…” 0624노컷뉴스
‘1차 확산’ 평택성모 “코호트 격리하자 했더니 정부가 막아” 0622한겨례
[특집]공공의료 강화·병원시스템 바꿔라 0624주간경향
[메르스 사태 똑바로 보자] "보호자 어디 계세요?".. 환자 가족이 '간호 대체 인력' 0624국민일보
“병원장이 노조지부장에게 간호사 구해달라 요청하는 웃지 못할 상황” 0624라포르시안
메르스 사태로 주목 받는 성남시립의료원 0624민중의소리
보건당국 허술한 역학조사에 무방비로 뚫린 강동성심병원 0623라포르시안
병원들 “메르스 차단 ‘러시안룰렛’ 같다”…허술한 방역망에 속수무책 0624라포르시안
'코호트' 피해간 삼성병원…'부분폐쇄' 실효성 있나 0625노컷뉴스
[메르스 사태 똑바로 보자] OECD 평균 공공병원 비중 75%, 한국은 10% 안돼 0625국민일보
박근혜, 메르스 사과마저 이재용에 ‘외주화’했나 0624미디어오늘
[메르스 사태 똑바로 보자] ‘강요된’ 가족 간병, 메르스 대란 주범 0624국민일보
“메르스 피해 병의원 돕겠다” 정부·정치권 말잔치…실상은 “대출받으세요” 0625라포르시안
평소엔 ‘애물단지’ 취급하다가 위기 때면 공공병원 찾아 0625라포르시안
“한국 의료시스템, 메르스 감당할 만한 수준 아니다” 0626라포르시안
한방에 정리하는 삼성서울병원 '의혹' 0616오마이뉴스
메르스 자문위원들 “예상 시나리오까지 줬는데 조치 없었다" 0625미디어오늘
“의료급여 수급자에 대한 낙인찍기·쥐어짜기 정책 중단해야” 0629라포르시안
[단독] ‘감염병 백서’ 만들고도 내팽개친 정부 0629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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