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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포괄간호 확대 위해 국립대병원장 만나
‘35번 메르스 환자’ 삼성서울병원 의사도 퇴원 1206라포르시안
경북대병원 "노조, 병원 출입도 집회도 말라?" 1204프레시안
[단독] 고려수병원, ‘표적해고’도 모자라 ‘외주화’로 노조 깨기? 1203민중의소리
"의료가 정치권 거래대상인가 … 서비스산업발전법 처리 안돼" 1204매일노동뉴스
"새정치연합, 의료 영리화법 합의 책임져야" 1203프레시안
예산·법안 '날림' 처리…야당, 또 참패했다 1203프레시안
국제의료사업지원법 국회 상임위 통과하나 1201매일노동뉴스
'의료 영리화법·경복궁 옆 호텔법'…여야 '빅딜' 1202프레시안
“사람이 죽었는데… 메르스 ‘제로’라니” 1130미디어오늘
서울대병원, 취업규칙 불이익 담은 임금피크제 강행에 노사 '갈등' 1126뉴데일리
강원대병원 노사 임금협상 결렬…파업 찬반투표 1125연합뉴스
마지막 메르스 환자 사망…세계 최장 5달반 투병 1125프레시안
정부 "공공기관 성과연봉제 전 직원 대상 추진" 1126매일노동뉴스
공공노동자들 "새누리당 파견법 제2의 세월호 참사·메르스 초래할 것" 1124매일노동뉴스
"경제활성화법이라니 … 의료민영화법 여야 합의 철회하라" 1124매일노동뉴스
1막 끝난 메르스, 후속 대책이 필요하다 1123프레시안
"행정지침으로 노사관계 개입, 기울어진 운동장 더 기울이나" 1123매일노동뉴스
싸고 질 좋은 의료라는 허상…“저수가, 비싸고 위험한 의료이용 강요” 1123라포르시안
의대생 대자보 "전쟁터에서도 구급차는 공격 안합니다" 1120프레시안
소득 대비 의료비 지출 10% 넘으면 빈곤 확률 높아 1120프레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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