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제2 메르스 없도록…시립병원 음압병실 2018년까지 5배 확대
건강보험 지역가입자 244만세대 11월부터 보험료 오른다 1119라포르시안
[왜냐면] 신의료기술평가 무력화의 피해자는 국민이다 / 정형준 0907한겨례신문
“정규직 과보호? 비정규직 과소 보호가 문제” 1026민중의소리
[사회진보연대보건의료팀]박근혜 정부의 보건의료정책, 삼성이 원하는 대로? 1228라포르시안
정진엽 복지부 장관 후보자 내일 인사청문회...쏟아지는 의혹 0823민중의소리
"병원에 갈 시간이 없어요" 이게 현실입니다 0818오마이뉴스
'국립대병원 벽'에 막힌 공공기관 임금피크제 1026서울경제
박근혜 정부, 바이러스보다 무섭다 1023프레시안
이건희 회장 살린 삼성서울병원이 메르스 못 막은 까닭
“노동 4법은 최순실법 … 어두운 그림자 걷어 내야” 1122매일노동뉴스
제주·경제특구 외국영리병원 세워져도 괜찮다?…이걸 보고도 그런 말 나오나 1221라포르시안
“사람이 죽었는데… 메르스 ‘제로’라니” 1130미디어오늘
메르스 사태에도 변함없는 의료민영화 1029민중건강과사회
박근혜 정부, 임금피크제 강요로 병원 노사관계 뒤흔들어 1029매일노동뉴스
[단독] 병원들, 메르스 위험에도 의료폐기물 수백톤 350㎞ 넘는 먼 거리에 버리는 이유? 0717경향
원희룡이 추진하는 제주 영리병원의 진실 0729시사on
"포괄간호서비스, 100% 간호인력만으론 불가능" 0723닥터뉴스
[단독] ‘임금피크제’ 도입 안한 공공기관 신규 채용률 더 높아 0814한겨례
당신이 아는 간호사는 간호사가 아니다 0820허핑턴포스트
정진엽 "의료 영리화는 반대, 영리 병원은 OK" 0824프레시안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