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연금보험료2배 낸다고?…정부의 공포마케팅 0504뉴스타파
[칼럼] 박근혜 정부의 ‘기승전 의료영리화’ 0713라포르시안
정부와 삼성서울병원, 왜 메르스 막지 못했나 0615사회진보연대
보훈병원에서 '공공병원 성과연봉제' 투쟁 불붙나 0317매일노동뉴스
[시론]삼성과 메르스 공화국 0608경향신문
메르스 바이러스는 정규직과 비정규직을 차별하지 않는다 0615라포르시안
보훈병원지부 성과연봉제 확대 반대투쟁 돌입 0414매일노동뉴스
경북대병원 노조 29일 파업결정, 쟁의행위 투표 88.9% 찬성 0423쿠키뉴스
‘공공의료’라는 환자, 어서 치료를 시작할 때 0623한겨례21
“의료급여 수급자에 대한 낙인찍기·쥐어짜기 정책 중단해야” 0629라포르시안
[메르스 사태 1년 보건의료산업 노사 대토론회] 환자당 간호사수 많으면 사망률 최대 16% 낮아져 0510매일노동뉴스
서울의료원 청소노동자, 정규직 됐지만 처우는 '제자리걸음' 0809매일노동뉴스
“포괄간호병동 시범 병원, 간호조무사에 횡포…고용불안·저임금 심각” 0819라포르시안
공공병원 파괴 폐허 위에서 ‘서부시대 개막’ 선언한 홍준표 0703라포르시안
‘35번 메르스 환자’ 삼성서울병원 의사도 퇴원 1206라포르시안
"목숨 걸고 진료하지만, 솔직히 무섭고 불안하다" 0609오마이뉴스
[단독] 삼성서울병원, ‘탈법·특혜 논란’ 원격진료 열흘 더 연장 결정 0623민중의소리
[한겨레 프리즘] 17조원과 민간보험 / 김양중 0929한겨례신문
18만 공공·금융노동자 사상 최대 총파업 '초읽기' 0907매일노동뉴스
울산대병원 노조‘주요업무 외주화 즉각 중단’촉구 0507뉴시스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