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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영리화' 합의 처리, 최악의 '헬조선'" 1210프레시안
“박근혜·정진엽, 영리병원 도입한 인물로 기록될 것” 1221라포르시안
노동계, 52개 금융·공공기관 상대로 성과연봉제 무효확인소송 1101매일노동뉴스
"서울대병원, 최순실 단골 의사를 외래교수 위촉 과정서 내부규정 위반" 1123라포르시안
경북대병원, 청소노동자 '밥값 차별'로 빈축 1128매일노동뉴스
'세월호 7시간' 간호장교 "朴대통령 미용시술 없었다" 1201프레시안
서울대병원 노조, 23일 전면 파업 0414세계일보
이미 정년 60세인 국립대병원에 임금피크제가 웬말? 0909매일노동뉴스
인하대병원, 포괄간호서비스 468병상 전국 최대 0901경향신문
병원노동자 64.5% "평가인증 준비업무 과중해 쉬고 싶다" 0826매일노동뉴스
정진엽, 의료기기 회사와 유착 의혹…"병원 손해" 0824프레시안
청주시노인전문병원 정상화 촉구 집회 0823미디어충청
[서리풀논평] 새 보건복지부 장관에 바란다 0809시민건강증진연구소
감시사회, 통제사회를 살아내는 자세 0727시민건강증진연구소
언제까지 희생과 봉사만 강조할 것인가 0720시민건강증진연구소
공공기관 성과연봉제 후퇴… 3급부터 단계적 도입 1023서울신문
경북대병원도 임금피크제 도입?…절차 문제로 ‘몸살’ 1030청년의사
송재훈 전 삼성병원장, '메르스 늑장신고' 검찰 송치 1103프레시안
서울·경상·전남·전북대병원 줄줄이 임금피크제..불법 도입? 1118메디파나뉴스
“물대포에 섞은 최루액은 인체 사용금지 물질…돌연사 초래할 수도” 1115라포르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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