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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규칙 불법 변경 서울대병원장 처벌 촉구
"삼성병원을 삼성그룹에서 '해방'시킬 수 없나요?" 0719경향신문
삼성서울병원 “신규환자 외래·입원·수술은 8월 3일부터 재개” 0720라포르시안
의료질평가 지원금제도 추진에 불만 목소리…“대형병원만 혜택” 0721라포르시안
5월 20일 이전으로 되돌아간 한국 의료시스템...제2의 메르스 사태 온다면? 0721라포르시안
복지위, 메르스 피해 의료기관 지원 예산 5000억 의결… 약국 포함 0721라포르시안
보호자 간병 환자, 병원내 폐렴 감염률 7배 높아 0720한겨례
[기고] 시민중심의 성남시의료원을 만들기 위해 0721민중의소리
‘메르스 추경’이라더니…감염병 전문병원 예산 전액 삭감 0724민중의소리
2500억 SOC 추경 삭감…700억 증액 사업 관심 0724머니투데이
언제까지 희생과 봉사만 강조할 것인가 0720시민건강증진연구소
메르스 번져도.. 간병인 '손 씻어라'는 공문만 0722미디어오늘
감시사회, 통제사회를 살아내는 자세 0727시민건강증진연구소
정부 뒤끝 작렬?…“강남재건축조합 메르스 격리자 국비지원 대상서 제외” 0727라포르시안
만성적 간호인력 부족은 환자안전 위협하는 시한폭탄…“메르스 사태로 입증” 0728라포르시안
“개인 질병정보를 기업 사업수단으로 악용…철저한 진상조사 필요” 0727라포르시안
제주도, 영리병원 설립 재추진…의료 민영화 물꼬? 0727프레시안
원희룡이 추진하는 제주 영리병원의 진실 0729시사on
최근 10년간 인천성모병원에서 벌어진 믿기 힘든 일들 0729라포르시안
무상의료운동본부, “혁신의약품 특례 허가제도 철회해야” 0727쿠키뉴스
"포괄간호서비스, 100% 간호인력만으론 불가능" 0723닥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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