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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병원 노동자들 "불법 임금피크제 강요 말라" 1117매일노동뉴스
‘제2의 메르스 없게’…서울시, 2018년까지 시립병원 음압병실 5배 늘린다 1119경향신문
건강보험 흑자? 애들은 병원비 없어 죽는데… 1208프레시안
원격의료 2차 시범사업 결과 곧 발표…안전성·유효성 제대로 검증? 1211라포르시안
벼랑 끝의 노동자들 정부, '일반해고' 도입 위한 절차 돌입 1211레디앙
국민 4%가 광장에…한반도 5000년사 최대 1126프레시안
“보건의료 현실 개선하려면 수가체계 개선·특별법 제정 서둘러야” 1201매일노동뉴스
서울대병원이 꼭 필요합니까? 0427프레시안
진주의료원 주민투표 불투명, 무효서명 47%달해 0922노컷뉴스
새정치민주연합, '박근혜 의료 영리화' 물꼬 터주나? 0908프레시안
의료공급체계 개선과 포괄간호서비스 핵심은 '인력' 0903매일노동뉴스
일하려고 자격증도 땄는데, 병원에서 나가라고요? 0903경향신문
"수술 없이 치료하세요!" 광고 문구의 비밀 0901프레시안
내년 보험료 규제 폐지 ‘실손보험’ 크게 오른다 1018한겨례신문
복지부 "삼성서울병원, 80번 메르스 환자 조치 미흡했다" 1020한국일보
규제완화와 민영화 등, 안전 위협과 사회적 낭비 초래 1028레디앙
의대생 대자보 "전쟁터에서도 구급차는 공격 안합니다" 1120프레시안
"경제활성화법이라니 … 의료민영화법 여야 합의 철회하라" 1124매일노동뉴스
병원 노동자의 눈으로 돌아본 메르스 사태 1209매일노동뉴스
취업규칙 불법 변경 서울대병원장 처벌 촉구 1217레디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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