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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추경 예산 대기업에 퍼주겠다는 정부 0710직썰
"의료 민영화 저지, 이제는 '실뱀 잡기'" 0427프레시안
돈벌이 경영을 강요하는 병원의 문제점 0821개미뉴스
1년전, 문형표 “사우디에 의료기술 전수”…1년뒤, 사우디에 메르스 경험 전수 받아 0702라포르시안
“메르스 환자 끝까지 책임지고 치료” 삼성 이재용 약속, 공수표 됐다 0705라포르시안
[시론] 메르스에 내던져진 사람들 0617경향
공공부문 노동계 성과연봉제 저지투쟁 수위 높인다 0419매일노동뉴스
민주노총, 노동시장 구조개악 강행예측시 2차 총파업 0521참세상
이송부터 간호조무까지… ‘외주화’가 키운 메르스 0623경향신문
대구 후보 38명 중 7명만 “경북대병원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0330뉴스민
"서울대병원장 선출, 청와대 내리꽂기식 안 돼" 0414매일노동뉴스
칠곡경북대병원 등 의료폐기물 관리부실 과태료 처분 0511뉴스민
전남대병원 수술실 간호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 0621매일노동뉴스
모자란 병실, 부족한 인력‥공공의료 강화 없이 메르스 못 막는다 0604미디어스
청주시, 분신 시도에 오히려 병원 찾아가 철거 계고장 0204레디앙
4400만명 질병정보 털렸는데…병원 진료기록 외부보관·공유 추진하는 정부 0803라포르시안
[기자수첩] 탄저균 반입 한 달, 박근혜 대통령님 의지는 있었나요? 0630민중의소리
삼성서울병원, 전국으로 메르스 뿌리나 0607프레시안
[기자칼럼]전염병과 민주주의 0612경향신문
정부가 모르는 메르스 '초동대응 실패'의 내막 0608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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