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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병원도 안 받는 에이즈환자, 책임은 누구?
정부 임피제 미도입기관에 "10일내 도입마쳐라" 1020머니투데이
건보공단 “포괄간호서비스 참여 병원 내년엔 400곳 목표” 1113라포르시안
복지부 산하기관 '묻지마 법인카드'…커피값만 2억원 0907경향신문
"검찰 수사 중에도 노조탈퇴 종용하나" 0813매일노동뉴스
메르스 종식 선언 사흘째…“병원 면회객 제한했더니 걸핏하면 보안요원과 싸움” 0731라포르시안
‘메르스 추경’이라더니…감염병 전문병원 예산 전액 삭감 0724민중의소리
대구 경찰, 체불 노동자에게 5만볼트 테이저건 사용 1026프레시안
[집중분석-중국국적동포 A씨의 한국 생활기] "병원에서 24시간 노예노동 했건만 돌아온 건 해고" 1228매일노동뉴스
안전성·유효성 검증 안됐는데…원격의료 시범사업 지역·대상 확대 0118라포르시안
우리는 '메르스 광풍'으로도 부족한가? 0122프레시안
경제단체, 의료분야 규제완화 위해서 사실 왜곡까지? 0125라포르시안
[서리풀논평]카트리나 10주년, 세월호와 메르스는?
국회 "서울대병원 지하복합진료공간, 5.6억 삭감해야" 1021메디파나뉴스
석 달에 4600만 원, 간염 환자들은 웁니다! 0119프레시안
어느 병원도 안 받는 에이즈환자, 책임은 누구? 0130프레시안
김용익, '의료 공공성' 추가한 서비스법으로 맞불 0203프레시안
간병인·요양보호사 일자리 사라지나 0902매일노동뉴스
만성적 간호인력 부족은 환자안전 위협하는 시한폭탄…“메르스 사태로 입증” 0728라포르시안
응급환자 아닌데 응급실 가면 내년부터 실손보험금 못받는다 1008한겨례신문
“원격의료 시범사업 성공적 확산” 복지부의 뻔뻔한 자화자찬 1228라포르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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